배출가스·소음 인증 — 비용이 갈리는 지점
같은 차인데 인증비가 몇 배 차이 나는 이유와, 미리 확인할 것.
왜 필요한가
국내에 등록하려면 대기환경보전법·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인증이 있어야 합니다. 개인이 들여와도 예외가 아닙니다.
비용이 갈리는 이유
이미 같은 차종·연식으로 인증받은 이력이 있으면 그 자료를 원용할 수 있어 비용이 크게 낮아집니다.
선례가 없으면 시험을 새로 받아야 하고, 그때 금액이 몇 배가 됩니다.
그래서 '어떤 차를 고르느냐'가 곧 인증비를 정합니다. 희귀할수록 인증이 비쌉니다.
미리 확인할 것
차대번호로 엔진 형식을 특정합니다. 같은 모델이라도 엔진이 다르면 다른 인증입니다.
연식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다릅니다. 오래된 차가 오히려 유리한 구간도 있습니다.
개조 이력이 있으면 원상복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 머플러·ECU가 대표적입니다.
기간
선례가 있으면 수주, 없으면 그보다 훨씬 깁니다. 배가 도착하고도 차를 못 타는 구간이 여기입니다.